전체 글77 "집에 TV 없는데 돈 내셨나요?" KBS TV 수신료 해지하고 환불받은 후기 (한전 123번) "집에 TV 없는데 돈 내셨나요?" KBS TV 수신료 해지하고 환불받은 후기 (한전 123번)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매달 날아오는 전기요금 고지서를 꼼꼼히 보시나요? 저는 그냥 "이번 달엔 좀 많이 나왔네" 하고 자동이체로 넘기곤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친구가 "너 자취방에 TV도 없는데 수신료 내고 있어?"라고 묻더라고요.화들짝 놀라서 지난달 고지서를 다시 봤더니, 세상에 'TV 수신료 2,500원'이라는 항목이 떡하니 찍혀 있었습니다. 저는 TV 없이 모니터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만 보는데 말이죠. 1년이면 3만 원, 10년이면 30만 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당장 한전에 전화했고, 그 즉시 해지는 물론이고 최근 3개월 치 요금까지 환불받았습니다. 오늘 이 글을 보시는 1인 가구, 자취생 여러분! .. 2026. 2. 14. "대학생 때 만든 통장에서 3만 원 찾았습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숨은 돈 찾기 후기 "대학생 때 만든 통장에서 3만 원 찾았습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숨은 돈 찾기 후기안녕하세요. 여러분은 본인 명의의 통장이 총 몇 개인지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저는 주거래 은행 통장 2개 정도만 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친구가 "휴면 계좌 조회해 보면 의외로 돈 꽤 나온다"라고 하길래 반신반의하며 조회를 해봤습니다.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 장학금 받는다고 만들어놓고 까맣게 잊어버린 OO은행 통장이 살아있었고, 그 안에 무려 32,000원이 잠자고 있었던 겁니다. 은행에 갈 필요도 없이 앱에서 터치 몇 번으로 제 주거래 계좌로 옮겼는데, 마치 길 가다 돈 주운 기분이었습니다. 오늘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지금 당장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2026. 2. 14. "약정 끝난 줄 모르고 쌩돈 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매달 휴대폰 요금 25% 즉시 할인받은 후기 (선택약정 재가입) "약정 끝난 줄 모르고 쌩돈 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매달 휴대폰 요금 25% 즉시 할인받은 후기 (선택약정 재가입)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지금 쓰고 계신 스마트폰을 언제 바꾸셨나요? 저는 2년 전에 최신형 갤럭시를 샀는데, 할부금 내느라 허리띠를 졸라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얼마 전 통신사 앱에 들어갔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약정 기간이 이미 3개월 전에 끝났다는 것이었죠.문제는 약정이 끝났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안 해서, 남들은 다 받는 요금 할인을 못 받고 '쌩돈'을 내고 있었다는 겁니다. 통신사는 "고객님, 약정 끝났으니 다시 할인해 드릴게요"라고 먼저 연락해 주지 않습니다. 제가 부랴부랴 고객센터 앱에서 버튼 하나 누르니, 다음 달부터 바로 매달 15,000원씩 요금이 줄어들.. 2026. 2. 13. "종이 상품권 아닙니다" 쓰던 카드 등록하고 10% 할인받는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사용 후기 "종이 상품권 아닙니다" 쓰던 카드 등록하고 10% 할인받는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사용 후기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장을 보거나 외식할 때 어떤 카드를 쓰시나요? 저는 신용카드 전월 실적 채우려고 혜택도 별로 없는 카드를 억지로 긁곤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동네 시장 맛집에서 "온누리상품권 앱으로 결제하면 10% 할인돼요"라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솔직히 '온누리상품권'이라고 하면 은행 가서 현금 주고 종이 상품권을 사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게 귀찮아서 안 썼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세상이 정말 좋아졌더군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을 깔면, 내가 평소에 쓰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그대로 등록해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2026. 2. 13. "알바생도 퇴직금 받습니다" 편의점 그만둘 때 주휴수당까지 챙겨 받은 후기 (계산법) "알바생도 퇴직금 받습니다" 편의점 그만둘 때 주휴수당까지 챙겨 받은 후기 (계산법)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때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마지막 월급만 받고 끝내시나요? 저도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카페나 편의점에서 1년 넘게 일했지만, '알바생'이라는 이유로 퇴직금은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거든요.그런데 제 지인이 편의점 알바를 그만두면서 사장님과 실랑이 끝에 퇴직금 120만 원을 받아내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알고 보니 근로기준법상 조건만 맞으면 알바생도 정규직과 똑같이 퇴직금을 받을 권리가 있더군요. 심지어 매주 받아야 할 '주휴수당'까지 못 받았다면 한꺼번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보시는 전국의 알바생 여러분, 사장님이 "관행이다", "우린 그런 거 없다"라고 해.. 2026. 2. 12. "가입한 적 없는데 보험금이?" 나도 몰랐던 지자체 무료 보험 '시민안전보험' 청구 후기 "가입한 적 없는데 보험금이?" 나도 몰랐던 지자체 무료 보험 '시민안전보험' 청구 후기안녕하세요.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다치거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도 얼마 전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급정거로 인해 넘어져서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는데요. 치료비 걱정에 보험 증권을 뒤적이다가 지인에게 '시민안전보험'이라는 걸 들어봤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에이, 내가 가입한 적도 없는데 무슨 보험금을 줘?"라고 반신반의하며 찾아봤는데, 세상에 정말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시청에서 제 동의도 없이(?) 저를 보험에 가입시켜 둔 상태였거든요. 그것도 보험료 0원으로 말이죠. 알고 보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거주지 지자체에서 자동으로 가입해 주는 혜택이었습니다. 오늘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혹시 .. 2026. 2. 12. 이전 1 2 3 4 ··· 13 다음